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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5 삼성전자 전시관 현장

  • Editor. 곽중근 기자
  • 입력 2025.03.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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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의 삼성전자 전시관 전경
▲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의 삼성전자 전시관 전경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5’에서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에 1,745㎡(528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갤럭시 S25 시리즈’의 쉽고 직관적인 갤럭시 AI 기능을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시리즈’ 전시와 함께 다양한 갤럭시 AI 기능 체험존을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진정한 AI 스마트폰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 ▲어느 화면에서나 동그라미를 그리기만 하면 쉽고 빠르게 검색이 가능한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일상 속 맞춤형 정보를 브리핑해 주는 ‘나우 브리프(Now Brief)’ ▲관심사 및 사용 맥락에 따라 추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나우 바(Now Bar)’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월 ‘갤럭시 언팩 2025’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역대 갤럭시 S시리즈 중 가장 얇은 디자인의 ‘갤럭시 S25 엣지’와 최초의 안드로이드 X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Project Moohan)’도 선보였다.

또한, 삼성전자는 ‘어썸 인텔리전스(Awesome Intelligence)’를 탑재한 새로운 ‘갤럭시 A56 5G’와 ‘갤럭시 A36 5G’도 공개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의 삼성전자 전시관의 모습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의 삼성전자 전시관의 현황

▲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의 삼성전자 전시관 전경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체험하는 모습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들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아 체험하고 있는 모습

▲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체험하는 모습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역대 갤럭시 S시리즈 중 가장 얇은 디자인의 '갤럭시 S25 엣지'를 살펴보고 있다.

▲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역대 갤럭시 S시리즈 중 가장 얇은 디자인의 ‘갤럭시 S25 엣지’를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최초의 안드로이드 X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Project Moohan)'을 살펴보고 있다.

▲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최초의 안드로이드 X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Project Moohan)’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존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존을 둘러보고 있다.

▲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존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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