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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6년 연속 ‘A등급’ 달성 및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 Editor. 이은광 기자
  • 입력 2024.12.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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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가핵심기반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사진
2024년 국가핵심기반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사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환경분야 A등급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는「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국가핵심기반으로 지정된 11개 분야, 144개 기관을 대상으로 보호계획 수립, 중점위험 선정, 관리전략 수립, 중점위험관리 등을 평가한다.

공사는 2007년부터 환경분야 국가핵심기반시설로 지정되어, 폐기물 매립 중단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시스템의 기능연속성 유지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 환경 분야 최초로 2019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A등급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공사는 범정부 훈련평가인 ‘2024년 안전한국훈련’과 ‘2024년 을지연습’에서 환경부 평가대상 산하기관 중 1위로 ‘우수등급,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각각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여 대외적으로 재난관리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공사 송병억 사장은 “외부로부터 공사의 재난관리 역량을 높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준 모든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국가 핵심기반으로서 재난관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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