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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물산업 수출역량강화 교육

10월 31일 물산업 재직자 심화과정 운영

  • Editor. 이은광 기자
  • 입력 2024.09.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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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비즈온 이은광 기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탄소중립실현과 RE100 정착을 위한 경기도내 물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심화 교육자를 모집한다. 

교육날짜는 다음달 10월 31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소는 LW컨벤션(서울역 인근)에서 열린다. 신청 마감은 10월30일까지다.

이번 교육 목적은 물산업 분야의 해외진출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최소화를 시키기 위한 재직자 심화과정이다.

경기도내 물기업 재직자 대상 프로그램은 ▲통관과 활용 사항 FTA 교육 해외진출 실무능력 ▲실무에서 발생방지와 리스크 관리 지원 ▲무역계약 및 대금결제 조건 등이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측은 이번 중점교육을 통해 국내 물산업 중소기업들이 현지에 맞춤형으로 수출 핵심 사항 교육을 손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2024년 물산업 수출역량 강화 교육 재직자 심화 과정은 희망을 원하면(www.gwisc.or.kr) 경기도 물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된다. 참가생은 중식과 주차권 제공하고 수료증을 발급한다. 모집인원은 15명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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