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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전파교란 상황 (‘24.5.31(금) 17시 기준) 발표

  • Editor. 곽중근
  • 입력 2024.05.31 21:10
  • 수정 2024.05.3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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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29(수) 05:50부터 발신지가 북한의 강령・옹진 지역으로 추정되는 혼신신호가 과기정통부 소관 전파감시시스템(연평・인천・강화・파주 사이트)에 유입・중단을 반복하고 있다고 과기부가 밝혔다.. 

현재까지 GPS 전파혼신 신고건수는 총 932건(항공기 201건, 선박 731건)이고, 실제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없었다.  

과기정통부는 GPS 전파혼신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유지하면서  국토부, 해수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실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공기 지상항법시설・관성항법장비 사용, 선박 레이더・항로표지・지형지물 활용 등 예방조치를 수행하는 등 비상대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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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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