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iot분석㉗-3] “사물인터넷(IoT)”… 이제 성숙 단계다
비즈니스 생태계는 매우 중요하다. 공급망 및 공중보건 문제에 IoT 적용 IoT 및 메타버스 IoT가 건설 및 의료 서비스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비즈니스 생태계는 매우 중요하다.
로베르타 후사로 : 당신이 본 변화에서 비즈니스 생태계가 어떤 역할을 하는가?협업이 더 많은가?이러한 생태계가 더 큰가 아니면 더 나은가
마크 콜린스 : 나는 생태계가 앞으로 펼쳐질 풍경에 대해 생각할 때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매우 가시적인 예를 들어보자면 : 나와 함께 일하는 한 회사는 그들의 생산 환경 내에 센서를 배치하기를 원하는데, 그들은 그러한 센서가 안전한지 확인하고 싶어한다. 센서가 안전한지 확인하려면 처음부터 보안이 설계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한 칩셋이 정보를 전달하는 네트워크는 어떻게 확보되고 있는가? 데이터가 저장되는 서버에서 데이터도 안전하게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따라서, 어떤 벤더도 전체 IoT 가치 사슬을 확보할 수 없다. 오히려, 우리는 이것을 통합하기 위해 스택의 거의 각 층을 통합하기 위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통합할 수 있는 규모에 맞는 플랫폼의 출현을 보아왔다. 우리는 IoT에서 그것이 나타나는 것을 아직 보지 못했다. 그리고 생태계 놀이를 통해서나 다른 놀이를 통해서 그런 것이 등장한다는 것은 우리가 흥분할 수 있는 하나의 잠금 장치 입니다.
공급망 및 공중보건 문제에 IoT 적용
로베르타 후사로 : 만약 우리가 2년에서 5년 후에 이 연구를 다시 한다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발전 경향은 무엇인가
Michael Chui: 우리는 우리의 공장이 더 나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필요하다. 우리가 겪은 공급망 문제를 봐. 어떤 경우에는 2015년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느리게 성장하게 된 설정이 있다. 동시에, 그것은 사실 가장 큰 잠재적 가치 원천이다.
IoT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급망에서 더 나은 가시성을 가지고 있다면, 제조업에서 대량으로 증가하거나 감소할 수 있다면, 우리는 훨씬 더 탄력적이고 생산적인 경제를 가질 수 있다.
우리가 공중보건의 상태와 우리 모두가 개별적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더 잘 이해함으로써 다음 유행병을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바라건대, 우리 집이 더 에너지 효율적이 되기를 바란다.
마크 콜린스 : 우리는 전염병 유행의 한가운데에 이 보고서를 썼다.많은 경우에 있어서, 세상은 우리가 18개월 전에 이 보고서를 쓰기 시작했을 때와는 다르다.
한 CEO는 10개월 이내에 디지털 전환이 10년 동안 진척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래서, 제 고객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전에는 결코 같은 시간대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속도로 일을 성취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나는 또한 그들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어떻게 연결하고, 디지털 쌍둥이와 다른 기술들과 같이 미래에 더 잘 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치를 포착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할 때 야망 수준이 높아지는 것을 본다. 고객이 더 좋다.
모든 것을 할 시간이다.
로베르타 후사로 : IoT 채택을 가속화하기 위해 비즈니스 리더에게 제공할 수 있는 한 가지 주요 혜택은 무엇인가
Michael Chui : IoT를 사용하여 디지털에 있는 모든 혁신을 물리적 환경에 도입하십시오.사업을 혁신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그것은 한 가지 일로 귀결되지 않는다.그것이 우리가 발견한 것이다. IoT를 사용하여 실제로 변신을 하려면 전체 플레이북을 가져와야 한다.
마크 콜린스 : 나에게 있어, 그것은 기술보다 어떻게 판매하고 결과를 전달하기 시작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일 것이다.
로베르타 후사로 : 연구에서는 「발가락을 물에 담그지 마라」라고 한다.만약 당신이 간부인데 조금 망설여진다면 어떻게 보일까
마크 콜린스 : 더 많은 것들을 함께 한다는 것은 변화를 강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래서 우리가 매년 해왔던 연구에서 우리는 더 많은 활용 사례를 병렬로 배치하는 회사들이 일관되게 개별 활용 사례당 더 많은 가치를 획득하는 것을 보았다. 그 이유는 운영 모델, 프로세스, 인센티브, 보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도록 강요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것은 정말로 회사에게 잠금 해제 역할을 한다.
로베르타 후사로 : 여러 사용 사례를 배치하는 방법은
마크 콜린스 : 다중 사용 사례가 발생할 수 있지만, 다른 영역의 서로 다른 시스템에 대해 다른 관점에서 발생할 수 있다.그래서 귀사 내에서 IoT 챔피언이 누구인가를 생각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맨틀을 짊어지고 앞으로 나아가게 될 사람은 누구일까? 왜냐하면 누군가를 선도자로 임명하는 행위만으로, 자동적으로 더 큰 조정과 더 큰 가시성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우리가 연구에서 보았던 것처럼, 당신이 얻는 결과의 측면에서 승수를 얻게 된다.
IoT 및 메타버스
로베르타 후사로 : 메타버스 육성이나 메타버스 도전에서 IoT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마이클 추이 : 첫째, 메타버스란 무엇인가에 대해 여러 가지 다른 의견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어.그래서 모든 사람의 정의에 맞는 결정적인 답을 내놓기는 어렵다. 우리는 IoT의 일부로서 사용자 인터페이스 장치를 배제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것들은 매우 실용적인 관점에서 메타버스 관련이다.
마크 콜린스 : 어떻게 통신 네트워크, 전기 네트워크 또는 공장 바닥과 같은 것들의 거의 완벽한 복제품을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여기서 시험하고 테스트하며 실시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지.
이러한 환경 내의 센서와 IoT 장치는 이러한 디지털 쌍둥이가 실시간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어떻게 최적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할 것이다. 그리고 이는 비용 절감 최적화 측면뿐만 아니라 셀 타워가 무너지는 대규모 기상 상황에 직면하여 통신 네트워크와 같은 상황 측면에서도 이익을 제공한다.
Michael Chui : 만약 여러분이 디지털 쌍둥이를 가지고 있고, 여러분은 공장에 들어가서 운영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훈련을 시작할 수 있고, 여러분은 그러한 모든 종류의 것들을 최적화하기 시작할 수 있을 겁니다.
IoT가 건설 및 의료 서비스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로베르타 후사로 : 종료하기 전에, 우리가 놓친 것에 대해 언급하고 싶은 것이 있으십니까
Michael Chui: 내가 이 기술들이 배치될 수 있는 다른 환경들 중 하나는 작업 현장이다.건설의 생산성은 실제로 몇 년 동안 약간 감소해왔다.
우리는 더 많은 주택을 건설하는 것과 같은 것들을 할 필요가 있다. IoT를 비롯한 여러 관행이 건설 등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 그 것은 우리 경제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엄청나게 유익할 것이다.
마크 콜린스 : 마이클, 네가 효율성 각도를 취하면, 내가 효과 각도를 잠깐 볼게.앞서 IoT 구축에 대한 COVID-19의 영향에 대해 얘기했다.기초적으로 영원히 변화된 한 분야는 의료 서비스 제공이다.
대유행은 우리가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재설정시켰다. 우리는 지금 디폴트(Default)가 "통합통신(UC)이나 화상회의를 통해 전화기를 통한 일차적 관리를 하겠다"는 것이 디폴트(Default)인 세상이다. 더 이상 진료실이나 대기실에 들어가지 않을 겁니다."
IoT가 그 뒷부분에서 어떤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이전에는 급성진료 환경에서만 가능했던 진단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제 갑자기 손목에 착용하고 30초 안에 끝낼 수 있게 되었다. 내가 그 가능성을 생각해보면 건강뿐만 아니라 급성 및 만성질환 환자들에게도 삶의 질 측면에서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고, 또한 잠재적 질병이나 악화를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삶의 질은 물론 수명을 연장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대담자 정보(1~3차)
마이클 추이와 마크 콜린스는 맥킨지의 베이 지역 사무실의 파트너다. 크리스 대닉은 덴버 사무소의 부회사원이다. 로베르타 후사로는 매사추세츠주 월텀의 편집국이다. 로렐 모글렌은 남캘리포니아 사무소의 프로듀서/편집장이다. 루시아 라힐리는 뉴욕시에 본사를 둔 글로벌 편집국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