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대 기술 트렌드(下)

5대 기술 트렌드 기술 동향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메타버스의 여명이 도래했으며, Web 2.0의 문제를 해결하고 분산된 사용자 제어 메타버스를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NFT는 이 다가오는 메타버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들은 금융 기관 대신 스마트 계약에 의해 관리되는 수많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금융 모델을 열 것입니다. 작업이 더욱 분산되고 지리적으로 분산되고 신뢰할 수 없는 시스템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2022년은 진정으로 분권화의 해가 될 것입니다. 물론 모든 시스템이 분산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AI의 캄브리아기 폭발은 사이버 범죄자들도 더욱 정교한 AI에 액세스할 수 있으므로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가 더욱 필요합니다.

◇산업을 혼란에 빠뜨리는 분산 금융(DeFi)

NFT의 현재 과대 광고 덕분에 분산금융DeFi(Decentralized Finance)은 사람들이 재정적 삶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훨씬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것입니다.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Non-Fungible Tokens)은 JPEG를 수백만 달러에 판매하는 것 외에도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게 해주는 환상적인 기술입니다. 그 디지털 자산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현실 세계와 마찬가지로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으면 자산은 거래 및 교환이 가능해지며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습니다.

NFT는 다음을 포함하여 우리 경제 시스템을 완전히 재정의할 몇 가지 고유한 특성을 제공합니다.

▲부분 소유권 : NFT의 효용은 분할할 수 없지만 기본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은 분할할 수 없습니다. 디지털 자산은 여러 사람이 소유할 수 있으며 각각은 특정 기본 디지털 자산의 이점을 공유합니다.

▲디지털 희소성: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자산이 희소해질 수 있습니다. 무제한 디지털 사본 대신 디지털 자산은 발행된 NFT 수에 따라 한정판이 될 수 있습니다.

▲고유성: 대체 불가능은 NFT가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를 다른 것으로 교환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투명성 및 신뢰성: 블록체인으로 인해 NFT가 어떻게 전송되었는지 공개적으로 볼 수 있으며 NFT를 소유한 지갑을 볼 수 있습니다. 지갑의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다면 해당 NFT의 소유권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상호 운용성: NFT는 분산 브리지 덕분에 블록체인에서 거래될 수 있습니다. NFT가 주류가 되면 금융 인프라를 재 정의할 것입니다. 현실 세계에서 토지나 부동산, 예술품 또는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면 임대하거나 누군가에게 판매하여 집주인, 미술품 딜러 또는 자동차 대여 회사가 될 수 있습니다.

또는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하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더 많은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은행은 해당 모기지를 포장하고 보험에 가입하거나 다른 은행에 판매하여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제 실제 자산을 NFT에 연결된 디지털 자산으로 교체하고 은행을 스마트 계약으로 교체하면 분산 금융이 생깁니다. 이것은 설명하는 매우 간단한 방법이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NFT는 금융계에 혁명을 일으키고 소득을 얻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것입니다. NFT를 획득, 발행 또는 구매한 후에는 NFT를 임대, 차입, 라이선스, 판매, 포장, 보험 처리 및 수익 창출을 할 수 있습니다.

탈중앙화 자율조직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는 모든 틈새 커뮤니티가 함께 모여 NFT를 빌리거나 구매하기 위한 자금을 모을 수 있도록 합니다. 좋은 예는 미국 헌법 사본을 사기 위해 암호화폐 애호가들로부터 며칠 만에 4,700만 달러를 크라우드 펀딩 한 DAO 헌법입니다 . 비록 낙찰가가 높았지만 DAO의 위력을 보여줍니다.

또 다른 새로운 유형의 자금 조달은 현재 Polkadot 의 파라체인 경매의 일부로 진행 중인 크라우드 론 입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암호화 커뮤니티 는 선호하는 Polkadot 프로젝트가 경매에서 승리하고 파라체인 슬롯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미 37억 달러를 DOT 에 기부했습니다.

2022년에는 콘텐츠 제작자, 암호 소유자 및 혁신가가 전통적인 금융 기관의 개입 없이 돈을 벌 수 있도록 하는 분산 금융의 더 많은 응용 프로그램이 표시됩니다.

◇Trustless에서 Zero Trust로, 보안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

지난 수십 년 동안 우리가 엔터프라이즈에 입증한 것이 있다면 IT에 대한 현재 접근 방식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해커, 사기꾼, 딥 페이크, 맬웨어, 피싱 공격 및 더 많은 디지털 범죄 활동이 전 세계적으로 큰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격의 수가 계속 증가하고 사이버 범죄로 인한 전 세계 피해가 2025년에는 10조 달러로 증가함에 따라 제로 트러스트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입니다.

제로 트러스트 의 개념은 네트워크에 액세스하려는 사람 또는 모든 것이 정의에 따라 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되어 시스템에 대한 위협이 된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네트워크 관리자와 엔지니어가 외부 및 내부 위협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아키텍처에 임팩드해야 한다는 사고 방식입니다. 제로 트러스트라는 용어 는 2010년 포레스트리서치(Forrester Research)의 존 킨더백(John Kindervag)에 의해 처음 만들어 졌습니다 .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는 연결하려는 모든 사람과 모든 사람에 대해 엄격한 신원 확인이 필요합니다. 소비자 데이터 보호, 보다 효율적인 보안 스택 및 프로토콜을 포함하여 기존 아키텍처에 다양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는 트러스트 없는 시스템과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다릅니다. 예, 두 경우 모두 암호화가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는 보호가 필요한 모든 항목 데이터, 서비스, 시스템 등을 보호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중앙 집중화되어 있습니다. 대조적으로, 무신뢰 시스템은 블록체인이라고 하는 분산 원장을 사용하여 단일 진실 소스를 달성하기 위해 암호화를 사용합니다.

우리 사회의 데이터화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전 세계 거의 모든 조직이 일부 디지털 혁신에 참여함에 따라 2022년에는 제로 트러스트와 트러스트 없는 시스템 모두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여기에 양자 컴퓨팅의 발전이 더해지면 오늘날의 암호화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조직이 데이터에 대한 접근 방식을 변경하는 데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제로 트러스트의 중앙 집중식 접근 방식과 분산된 무신뢰 시스템은 서로 완벽하게 함께 작동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계속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필요하며 2022년에는 이러한 시스템의 채택이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Mark van Rijmenam 박사는

미래 기술 전략가, 국제 기조 연설자, 저자이자 파괴적 혁신 전문가이며 우리가 빅 데이터, 블록체인, AI 및 VR/AR과 같은 새로운 기술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전문가다. Mark van Rijmenam 박사는 Datafloq의 설립자이자 AKVO의 공동 설립자이며, Datafloq은 새로운 기술을 위한 원스톱 소스로서 C-레벨 경영진에게 직원, 고객 및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통해 혁신을 주도하고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정보, 통찰력, 지식 및 기회를 제공 하고 있다. 그는 최근 Dan Turchin과 함께 두 개의 봇 사이 팟캐스트 를 시작하여 인공 지능, 기술 및 메타버스의 문화적, 기술적, 윤리적 의미를 다루었다.

그는 빅 데이터, 블록체인, AI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사이자 미래 기술 전략가이자 빅 데이터, 블록체인 및 인공 지능 분야에서 수년 연속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시드니 공과 대학(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에서 경영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